관광지 · 충북
반야사(영동)
- 주소·지역
-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백화산로 652
- 이용시간
- 09:00~18:00
- 휴무일
- 연중무휴
- 문의
- 종무소 043-742-4199
템플스테이 043-742-7722 - 주차
- 가능
- 유모차 대여
- 없음
운영·요금·예약·코스 통제 정보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공식 제공처에서 확인해 주세요.
소개·방문 안내
백화산에서 흘러내리는 큰 물줄기가 태극문양으로 산허리를 감아 돌면서 연꽃 모양의 지형을 이루는데 연꽃 중심에 반야사가 위치해 있다. 호랑이를 품고 있는 절로도 알려져 있으며 신라 성덕왕 27년(728년) 원효대사의 10대 제자 중 하나인 상원화상이 창건한 천년의 사찰이다. 뒤에 고려 충숙왕 12년(1325년) 학조대사가 중수하였고 1464년(세조 10) 세조의 허락을 얻어 크게 중창하였다. 극락전은 언제 중건되었는지 확실치 않으나 근래 수리하고 단청해서 상태가 단정하고 아담하다.
동북쪽으로는 백화산이 솟아 있고 절 앞을 흘러내리는 석천계곡에는 폭이 50m나 되는 큰 냇물에 반석이 깔려 있고 녹수청산의 절경을 이루고 있는 망경대가 있다. 세조대왕이 속리산 법주사 복천암 법회 후에 이곳 반야사를 들렀을 때 일이다. 세조가 경내를 거닐고 있는데 어디선가 문수동자가 나타나 세조에게 가까운 곳에 좋은 약수 샘이 있다고 안내하여 목욕할 것을 권하였다 한다. 문수동자의 안내를 받아 망경대에서 휴식을 취한 세조는 문수동자를 만난 것을 뜻깊게 여겨 글을 남겼는데, 그 글은 현재도 보관 중이라고 한다. 이 절의 이름을 반야사라고 한 것도 이 절 주위에 문수보살이 상주한다는 신앙 때문이며, 문수의 반야를 상징하여 절 이름을 붙인 것이다.
영동 반야사에는 백화산 기슭의 반야사 호랑이와 더불어 수령 500년이 넘는 백일홍나무가 유명하며 경내에는 보물로 지정된 반야사 삼층석탑이 있다. 사찰 뒤편 산허리에 쌓인 파쇄석 모양이 꼬리를 세운 호랑이 모습을 닮은 반야사 호랑이 형상은 높이 80m 길이 200m이며 백화산 기슭에서 수천 년간 흘러내린 돌무더기가 주변 수목과 이루면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한편, 보물로 지정된 영동 반야사 삼층석탑은 반야사 안에 건립되어 있는데 원래 반야사 북쪽의 석천계곡 탑벌에 있던 것을 1950년에 지금의 자리로 이전한 것이다. 전체적인 양식으로 보아 고려시대 전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백제계와 신라계 석탑 양식을 절충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반야사에서는 다양한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 지친 사람들을 위한 위로의 체험형 템플스테이와 나 자신을 위로해 줄 수 있는 지혜를 찾도록 돕는 휴식형 프라즈나(지혜) 템플스테이를 진행하고 있다.
충북의 다른 행사
진행 중·예정 축제와 공연·전시를 함께 둘러보세요.
장소 기준 · 가까운 순
주변 관광지
반경 10km 안의 장소를 직선거리순으로 보여드립니다.
같은 시·도의 나들이
충북의 문화 나들이
좌표로 비교할 수 있는 주변 장소 대신 같은 시·도의 정보를 보여드립니다.
장소 기준 · 가까운 순
주변 캠핑장
반경 30km 안의 장소를 직선거리순으로 보여드립니다.
주차 안내
장소 가까운 주차장
장소 기준 5km 이내, 좌표가 있는 주차장을 직선거리순으로 보여드립니다.
5km 이내에서 좌표가 등록된 주차장을 찾지 못했습니다. 지역 목록과 장소의 공식 주차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실제 주행거리·요금·운영 여부는 다를 수 있습니다. 주차 가능 대수는 서울시 제공 주차장만 표시하며 5분 이상 시차가 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주유소
최근 가격과 좌표가 있는 주유소를 직선거리순으로 보여드립니다.
정보 제공: 한국관광공사 관광정보 · http://www.farmspringcamp.com/
